2015년 9월 17일 목요일

NoTag, 대만 최대 디자인 생활용품 유통업체 25TOGO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지난 9월 16일 NoTag 대표 최웅는 대만 최대 디자인 생활용품 유통업체 25TOGO의 Shawn Ho 대표와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을 완료 했다. 양사는 한국과 대만을 대표해서 각국의 디자이너 제품이 자국에 쉽게 진출 할 수 있도록 직영 매장과 유통 채널을 공유 하기로 협의 했다. 또한, 양사가 공동 투자하여 서울, 대만, 홍콩에 프리미엄 디자인 셀렉샵을 공동 오픈하기로 하였다.


(사진. 25TOGO 대만 타이페이 직영 매장)

25TOGO는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엔, 가오슝, 타이중, 가오슝 등 대만 전역에 7개의 직영 매장과 직영 겔러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서점 유통 채널인 Eslite를 비롯 50여개 중대형 유통 채널에 디자인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로, 페이퍼로, IKSK design, 플라스틱팜, 포이베, 데일리라이프랩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50여개 디자인 제품이 10월1일부터 대만 전역에 유통 될 예정이다. 한국 디자이너 제품은 25TOGO의 NoTag코너에서 판매 될 예정이다. 한국 디자이너가 쉽게 대만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원화 결제, 원스탑 배송, 실시간 재고 관리등 모든 수출 유통 과정을 NoTag에서 지원 한다.


(사진. 25TOGO 대만 가오슝 직영 겔러리)

25TOGO의 대표 Shawn Ho 에 따르면 현재까지 국내 디자이너가 대만에 유통채널에 진출한 사례는 10개 브랜드 미만이었으며, 25TOGO, ESLITE등 제품 선별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메이저 유통 회사에 진출한 디자이너는 극히 드물다고 밝혔다. 주요 이유로는 디자이너와의 수출 준비 미흡과 미흡한 사후 관리였으나 이번 체결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품이 대규모로 대만에 진출하게 되어 대만 디자인 산업 발전에도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노태그(NoTag),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노태그(NoTag),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참가


(사진설명_100% Design 오프닝 게스트로 초대된 세계적인 디자이너 필립스탁 (Philippe Starck))


NoTag(이하 노태그)는 지난 9월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100% Design에 참가하여 한국 디자이너와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의 디자인 축제로 런던시 전역에서 열린다. 매년 9월 중순에
개최되어 올해에는 19~27일, 9일 동안 진행되었다. Victoria and Albert Museum(V&A)를 중심 허브로 150여 곳
에서 다양한 디자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100% Design은 런던 얼스코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박람회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에서 가장 큰 행사이다. 런던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최신 인테리어 제품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소개하는 행사이다.
  
(사진설명_100% Design NoTag (Dailylife Lab)전시관을 찾은 영국 바이어)

노태그는 이머징 브랜드관 (Emerging Brands)에서 한국 디자이너와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NoTag(Dailylife Lab) 전시관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노태그는 영국의 Marks & Spencer, The Conran Shop, National Theatre등 영국의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유통 업체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무역 이커머스를 소개하고 계약을 성사 시켰다. 특히 노태그와 함께 전시에 참여한 한국 디자이너 정승빈 대표의 레이니팟 (Rainy Pot)은 100% Design에서 선정하는 “5 Golden Products” 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또한 노태그는 다음달 11월 런던에서 개최되는 100년 전통의 'Ideal Home Show(http://www.idealhomeshowchristmas.co.uk)'에 참가하여 영국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노태그 (NoTag) 'SLUSH 2014'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

노태그 (대표 최 웅)은 노태그 영국 법인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를 위해 오는 11월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창업 컨퍼런스 'SLUSH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lush는 최고 수준의 국제 투자자, 경영진, 미디어와 스타트업과 재능있는 전문 기술인이 만날 수 있는 유럽 최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이다. 20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11월 18~19일 양일에 걸쳐 열리는 Slush에는 10,000명의 참가자와 2,50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Slush 2014에서는 Supercell, Skype, Rovio와 같은 회사의 설립자를 비롯하여 Alibaba, Softbank, Spotify 등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낸 경영자까지 쟁쟁한 발표자들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Slush2013’에는 68개국에서 7,000명의 참가자, 1,200개 기업 및 118개 벤처금융이 참여했으며 1,400억원 가량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세계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평가받는 Slush는 행사의 수준 만큼이나 값비싼 참가비(인당 약 70만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태그의 이번 'SLUSH 2014' 참여는 코트라(KOTRA)측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루어 졌으며 코트라는 노태그 임직원의 SLUSH 참가비, 항공 및 숙박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지원을 주관한 KOTRA 글로벌창업팀 곽윤실 담당자는 “그 동안 국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투자자 미팅 행사 참여가 일시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에 의의를 두는 정도에 끝나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으나 노태그의 경우 해외법인을 내고 영국 런던과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하여 여러 해외 투자자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질적인 해외 투자 유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년 7월 8일 화요일

MADE IN KOREA AT 2014 PULSE LONDON

▲ NOTCOT사이트(http://www.notcot.com)에 소개된 2014 Pulse London ' Touch Korea with NoTag' 모습
"Our highlight from Pulse this year was the “Made in Korea” stand showcasing a number of designers respresnted by NoTag"

NOTCOT 사이트에 2014 Pulse London과 관련하여 기재된 첫번째 문구다. 노태그는 5월11일 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4 Pulse London'에서 'Touch Korea  with NoTag'라는 타이틀로 국내 디자인업체 20여개와 함께 참가하였다. 노태그는 대한민국 대표로 초청받아 12m X 7m의 부스 크기를 배정받았으며  22개의 한국 대표 디자인 회사의 제품을 전시하여 관람객과 주최측으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페이퍼로, 데일리라이프랩, 스티키몬스터랩, iksk design ,마누스디자인, 뉴킷, 딘앤딥, 싹수, 에어스코, ALB, 비믹스, 주미네, Moili , 어나더홈 , 601스트리트, 플라이스카이, 띵스디자인, 플라스틱팜, 허츠앤베이 , 큐리어스, 미미마이디자인랩, 마이너스 원 등 총 22개 대표 디자인 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브랜드 홍보 및 직접 세일즈를 통하여 현장에서 유명 디자인샵에 입점계약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노태그는 해외전시로 인한 디자인 업체들의 업무 과다와 전시 참가비, 체제비 등 비용적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시대행업무를 수행하여 설치부터 바이어 상담 및 계약체결, 브랜드 홍보까지 모든 부분을 직접 수행하였다.
영국 내 마케팅 및 세일즈 담당 Danial Cant를 비롯한 현지 전문인력 14명을 3일간 브랜드 홍보 및 세일즈 담당자로 배치하여 바이어와 원활한 의사소통과 높은 계약 성사율을 이끌어냈다. 
노태그는 후반기에도 지속적인 해외 디자인 전시에 참여하여 한국 디자인 업체의 브랜드를 홍보 할 예정이다.

NoTag, 영국 최대 디자인 전시회 Pulse London 2014 공식 특별 초청


NoTag (이하 노태그, www.notaggroup.com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Pulse London 2014(이하 펄스런던, www.pulse-london.com주최측으로 부터 공식 특별 초청을 받았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펄스런던은 영국에서 선물 및 가정용품 디자인 전시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이며 전시 참여업체를 매우까다롭게 선정하기로 잘 알려져있다. 전시회 장소는 런던 Earl’s Court에서 개최되며 5 11부터 13일까지 500여개 디자인업체와 7,000명의 바이어가 참가 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을 총괄 진행한 펄스런던의 세일즈 매니저 Ning은  “영국 디자인 시장에서 아시아 디자이너 제품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있으며 또한 뛰어난 퀄리티를 지니고 있어 한국디자인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국 디자인 그룹을 공식 초청하게 되었다” 라고밝혔다

펄스런던은 매년 해외의 유수한 디자이너 및 디자인 그룹을 특별 초청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Pulse London  2013에서는  “Taste Taiwan”이라는 주제로 10개의 대만 디자인 회사을 초청하여 특별 전시를 진행하였다. Taste Taiwan을 총괄 진행하였던 Ariel Liud에 따르면 주영 대만 대사가 본 행사에 직접 방문하는 등 대만 디자인 산업을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기울였으며, 본 행사를 통해서 Harrods, Paul Smith, Liberty, Fenwick, JOY와 같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유통 채널에 대만 디자인 제품을 공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노태그는 주최측으로 부터 전시장 입구 앞에 위치한 골든존의 7m x 6m공간을 특별 초청가격에 제공받게 되었으며,별도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무상지원받기로 하였다.  노태그는 펄스런던과 함께 선별한 10개의 한국 대표 디자인브랜드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14년 7월 7일 월요일

2014 Maison&Objet Paris News [3] Ready to Maison&Objet Paris


▲2014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참가자들의 전시장으로 향하는 모습
안녕하세요 2014 Maison & Objet Paris News를 전해드릴 NoTag TV(이하 노태그)입니다.
두 번째 ‘of the design, for the design, by the design’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 세계 최대, 최고 디자인 전시회인 2014 Maison & Objet Paris는 디자인의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최대 시장입니다.
디자인 트랜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전문가와 일반인, 그리고 바이어들.
그들에게 자신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전시참가자 모두는 부스설치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대한민국 디자이너들의 Maison & Objet Paris의 진출을 위해
노태그가 know-how를 아낌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1. 신청 Application

개최 6개월 전부터 사전 접수를 받기 시작합니다. 기존 참가자의 경우 참가 신청이 쉽지만 초보 참가자의 경우
브랜드 심사를 비롯한 복잡한 등록 절차로 인하여 신청조차 쉽지 않습니다. Maison & Objet Paris 참가자 대부분이
오랫동안 참여를 해왔던 기업들이 많습니다. 주최측에서도 기존에 전시에 참여 하였던  검증된 업체를 선호하는 경향이있습니다. 첫 참가 업체는 별도의 참가비가 있지만, 이전 전시에 참여 했던 업체들은 참가비를 면제 해주고 있습니다.

2. 설치  Installation

(1) 사전설치
설치는 사전설치와 현장설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접수가 완료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설치와
관련된 메일을 받아 본 초보 참가자라면 좌절을 맛보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 100장이 넘는 사전설치 관련 서류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하기 그지없습니다. 꼼꼼이 체크와 체크를 거듭하지 않으면
현장 설치하는 당일날 지옥을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저희 부스 주변에 처음 참가한 업체들 몇 곳은
벽지나 조명이 설치 되어 있지 않아 전시 당일 분주한 모습들을 보였었습니다.
사전에 조명의 종류와 갯수 및 위치, 부스의 기본 색, 카펫의 종류와 색 등 디테일하게 체크해야 하며
추가 비용의 유무도 꼭 확인해야합니다. 프랑스 현지와의 시차로 담당자와 통화하기도 쉽지 않으니 이점도 유의.

(2)현장설치
우여곡절 끝에 사전설치를 마무리하고 드디어 프랑스 현지에 도착하여 현장설치를 시작합니다.
출입구에서 신원을 확인한 뒤 사전 신청 시 등록 한 사람에 한하여 출입증을 나눠주고 출입을 허가합니다.
삼엄한 경비를 뒤로하고 전시장을 찾습니다. 크나 큰 전시장에서 본인이 속한 전시장을 찾아 갑니다.
행사 당일까지 공식적인 출입구들은 폐쇄된 상태이기에 반드시 주차장쪽으로 돌아서 가야합니다.
드디어 도착한 부스. 사전설치를 제대로 하셨다면 문제가 없지만 잘못되었다면 지금부터 임기응변을 발휘해
신속히 마무리하셔야 합니다. 현장설치는 행사 5일전부터 가능하지만 대부분 하루 또는 이틀전에 설치합니다.
너무 일찍가면 설치하는 업체도 없을 뿐더러 치안에도 문제가 있으니 반드시 유의하세요!
설치하는 도중 도난사고 빈번하게 발생하며 주최즉에서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설치를 마무리하고 난 후 부스의 입구는 각종 천 또는 테이프로 봉쇄합니다.
사전에 이와 관련한 장비를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부스의 크기는 국내 전시장과 달리 3m X 2.7M이니 참고하세요)

▲ 다양한 관람객들의 응대하고 있는 NoTag 프랑스 인턴 Emma(좌측 3번째) 와 CTO 전영탁(좌측 2번째).
3. 홍보 Promotion

총 관람객의 80%는 지리적 특성상 유럽인입니다. 그 중 50%는 프랑스인입니다. 따라서 홍보를 위해 

영어는 필수이며 프랑스어를 구사가능 한 인력을 배치하셔야 원활한 운영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스페인어까지 구사할 수 있는 인력이라면 금상첨화겠죠? 
5일간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일반관람객에게 공개되며 

가장 Hot한 일정은 개최 당일과 일요일,월요일입니다.
흔히 주말내내 붐빌꺼라 예상하지만 바이어들의 경우 업무상 참여가 대다수이기에 

개최 당일과 월요일이 가장 붐비며 일반관람객은 일요일에 가장 많이 참여합니다. 
또한 개최 마지막날엔 6시에 마감하며 마감 전 30분부터 현장판매가 가능합니다. 
현장판매는 정해진 시간에만 가능하니 이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4. 기타(숙소,교통 등)

전시장의 위치는 샤롤드공항에서 한 정거장 뒤인 Parc des Expositions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역과 전시장이 연결되어 있으니 찾아가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공항에서 전시장으로 직행하여 
설치하고 숙소로 이동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숙소는 Airbnb 등을 통해 예약하며 
위치는 파리 시내가 됩니다. 전시장 근처에는 숙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파리 시내에서 전시장까지는 대략 30분정도이며 Parc des Expositions역까지 가는 열차가 
시간마다 정해져 있으니 이점도 사전 체크! 

5. 비용 Cost

신청과 설치, 그리고 참가인원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총 비용은 평균 6,000유로(9,000,000원)입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설치비는 평균 4,000유로(6,000,000원), 통역 등을 포함한 운영비가 500유로(750,000원), 
기타 체류비용이 인당 600유로(900,000원)입니다. 현재 정부에서 해외 전시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다양하니
사전에 계획하여 준비하신다면 부담은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이상 2014 Maison & Objet Paris 준비와 관련하여 노태그의 Know-how였습니다. 

이를 마지막으로 2014 Maison & Objet Paris News는 막을 내리며 
지금까지 연재된 내용을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겠으며 더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 Maison&Objet Paris News [2] of the design, for the design, by the design



▲ 2014 Maison&Objet Paris Thema 관련 이미지 모습.
안녕하세요 Maison & Objet Paris News를 전해드릴 NoTag TV(이하 노태그)입니다.
첫 번째 ‘대한민국 디자인의 위상을 높이며’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전 세계 최대, 최고 디자인 전시회인 2014 Maison & Objet Paris는 'elsewhere'라는 테마에 부합하려는 듯
디자인에 대한 해답을 찾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세부 테마로는 ‘landscape', 'heliotropic' ,'beyond'로
영감을 얻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떠나 곳곳의 심연을 느끼려는 모습입니다. 경탄할 만한 새로운 장소를 탐험하고
아직 개척하지 않은 곳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움을 발견하는 과정은 창작의 세계로의 초대와도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전시장 곳곳에서 나타났으며 관람객들은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셔터를 누르고 메모하기 바쁩니다.

▲ 인플루언스 내부 모습 , 감각적인 전시장 모습 , 휴식을 취하는 관람객 모습 , 홈 인테리어관 전경 모습 (시계방향)

조금 더 자세히 들여 다 보았습니다. 몽환적인 느낌과 오리엔탈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부스들이 어우러져
이 또한 하나의 디자인의 형태를 띠웁니다. 어우러져 있는 부스는 각자의 생각과 이념들이 하나로 융합되어
트랜드라는 이름으로 대변하고 있었으며 이는 25만㎡ 크기의 전시장이 비좁게 느껴지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다리는 아프고 허리는 쑤실지언정. 곳곳에는 휴식을 취하는 관람객의 모습이 새삼 눈에 들어옵니다.

▲현지 press의 취재모습, 감각적인 전시 부스모습, 샴페인을 마시는 관람객 모습 (시계방향 왼쪽상단부터)
디자인에 심취해 있을 때 쯤 누군가 샴페인 한잔을 건네줍니다. 달콤한 샴페인은 피로를 잊게 만들어 줍니다.
사람들의 발길은 자연스레 샴페인을 나눠주는 부스로 이어지네요. 'Design'도 'free'앞에선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2014 Maisong & Objet Paris는 머나먼 여행에서 끝없는 골목길 안 허름한 펍에서 마시는 샴페인과 같았습니다.

후속편  Maison&Objet Paris News [3] Ready to Maison&Objet Paris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